여행후기 & 인테리어(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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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텔담의 미래형 인테리어 신발가게 Shoebaloo
암스텔담에는 참 멋진 건물들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도시의 운하가 참 잘 계획된 뒤 만들어져서 그런지... 어떻게 이런 도시 구조를 갖출 수 있었을가 궁금해지기도 했었죠 ^^ 이번에 소개해볼 멋진 인테리어의 장소는 바로 네덜란드의 한 신발가게, Shoebaloo 입니다. 우주선 내부에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매우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네요. Shoebaloo Koningsplein © Shoebaloo Shoebaloo Koningsplein © Shoebaloo via fubiz 왠지 보고있기만 해도 압도되는 느낌이라 신발을 구입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재밌는 것은 Shoebaloo 신반 브랜드 스토어는 암스텔담에 총 6개의 상점을 오픈해 두었는데... 각기 다른 컨..
2015.01.16 -
집 같이 편한 호텔 인테리어 @ 네덜란드 노보텔 아코르 호텔
집 처럼 편한 호텔이 있을까요? 시설은 호텔이 훨씬 편하지만, 분위기는 내 집처럼 편한 곳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 출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Constance Guisset'은 아코르 노보텔 (Accor Novotel) 호텔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집 같이 편한 내부 인테리어를 가진 호텔을 네덜란드에 헤이그와 프랑스 파리에 선보였습니다. 직접 이 호텔을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호텔 로비 인테리어네요. Suite Novotel Hotel @ The Hague © Constance Guisset via fubiz 저는 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편한하고 밝은 인테리어의 카페가 서울에 있다면 매일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워킹 스페이스로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2015.01.13 -
제주도 패키지 여행 장점과 단점 [제주도 여행 후기]
지난 2014년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제주도 패키지 여행 상품을 통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일정은 이것저것 다양했는데, 패키지 여행이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장단점이 존재하더군요. 상품 판매 안내 페이지에는 '선택 가능'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여행에 참여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원하지 않는 코스의 경우 불참 의사를 보이면 정색을 하는 가이드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즐거운 여행이었지만 패키지 여행이라 쾌적하지 않은 것도 있었습니다. 간략하게 여행 후기를 요약해볼까 합니다. 여행사 연결 상품이 복잡해 가끔 공항 픽업 부터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 때가 있다. 공항에 도착했는데 아무로 픽업해주러 나온 사람이 없더군요 ^^ 한 10분정도 게이트에서 기다리다가 뭔가 잘못되었다 싶어서 비상 연락..
2015.01.09 -
앉지 못하는 사무실 : The End of Sitting, 미래의 사무실은 서서 일한다?
앉아서 일하는 것이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가끔씩 서서 일하는 것이 좋고, 또 서서 일하면 생산성이 올라간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스탠딩 책상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스탠딩 데스크 가구 제품을 다룬 적이 있었는데요. 네덜란드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RAAAF에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첫눈에 봐도 이상한 '미래의 사무실'을 디자인 했습니다. 그 어디에도 앉아서 일할 수 없게 만들었고, 마치 미로처럼 불규칙한 구조물 속에서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프로젝트 명은 'The End of Sitting', 즉 앉지 말고 서서 일하라는 뜻 같습니다. ^^ The end of sitting by RAAAF © wired.com 져런 곳에서 일하면... 과연 업무의 능률이 오르긴 할까요? ^^ 예술가들..
2015.01.05 -
동굴 속, 아니 바위 안으로 들어가자 : 알프스 위장 바위 속 오두막 앙투안 'Antoine'
남자는 가끔 동굴 안으로 들어가서 사색에 잠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 기억으로 남자의 동굴습성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 처음 읽은 것 같은데요. 나만의 은신처가 될 수 있는 '동굴'이 아닌... 스위스 알프스에 있는 바위처럼 보이는 Cabin(오두막)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Bureau A가 만든 이 바위모양의 오두막은 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Antoine이라고 불리우는 것 같네요. '앙투안'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스위스 작가 Charles Ferdinand Ramuz의 소설작품인 Le grande peur dans la montagne (영제 Derborence)의 주인공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합니다. Antoin..
2014.12.28 -
압구정 까사미아 (Casamia) 라인프렌즈 샵
압구정 까사미아(Casamia)에 오픈한 라인프렌즈 샵 입니다. 추운 날이지만 지나던 길에 들러봤습니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Casamia는 스페인어로 내 집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이번에 압구정 까사미아를 처음 들러봤는데, 가구 및 인테리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꽤 즐거울 만한 곳이더군요. 국내에도 이케아 광명점이 들어오면서 앞으로 국내 Home Furniture 구시장이 변하는 것이 아닌가 하던데... 이케아는 국내에서 꽤나 잡음에 시달리더군요 ^^ 2014년 12월 5일이 까사미아에 네이버 라인프렌즈 스토어 오픈일이라 선착순 행사도 했었습니다. 열쇠고리를 주는 행사였늗네 저도 하나 받아가지고 왔죠. :) 지금 찍어놓은 사진을 보니 5만원 이상을 사면 작은 캐릭터 인형을, 15만원 이상이면 머그컵..
2014.12.07 -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시키는 격층 빌딩, 빌딩을 연결하는 중앙에는 수영장이 있다? : Sky Habitat (싱가포르)
싱가포르 비샨 스트릿(Bisahn Street)에는 Sky Habitat(스카이 해비탓)이라는 38층 규모의 콘도 건물이 2015년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해외 인테리어 관련 사이트에서 매우 인상적인 외관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2개의 빌딩을 세워서 중앙을 잇는 다리 부분을 수영장으로 연결시켜 화제가 되었죠. © skyhabitatpreview 총 509가구가 들어올 수 있다는 이 건물은 리스홀딩 방식으로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면... 건설현황을 살피러 직접 가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외관 디자인입니다. 격층 구조물은 마치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시키는군요 ^^ © Capital Land Sky Habitat이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부동산 중개사이트에서 정보를 확인해볼..
2014.11.24 -
홍대 1984 (북카페 아닌 복합문화공간)
홍대에는 북카페, 복합문화공간이 참 많은데... 1984도 매번 컨셉이 조금씩 바뀌는 장소입니다. 1년 전인가 가본 뒤에 잠시 잊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이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지금은 어떤 특정 전시기간인지...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1984도 어제 소개해드린 인문까페 창비와 마찬가지로 출판사가 운영하는 카페로 알고 있습니다. 홍시주스, 해독주스를 한정판매하고 있다는 배너가 보이네요. 안으로 들어가보면... 이렇게 한쪽 면은 카페 분위기... 다른 한 곳은 서점처럼, 그리고 다른 한켠은 쇼핑몰 처럼 꾸며져 있네요 :) 예술품을 전시해논 것처럼 보이는 공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켠에는 또 의류를 판매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정말 복합문화공간인 듯... 정체를 잘 모르겠어요. 카페인 만큼...
2014.10.30 -
인문까페 창비 (북카페) @ 홍대
홍대 주변에서 모임을 가지게 되어 찾아간 곳입니다. 인문까페 창비란 곳인데... 본래는 파주에 있는 출판사인데 홍대에 복합문화공간을 오픈한 것이네요. 매우 특이했던 것이 1층에는 식당으로 되어있고, 2층은 북카페로 꾸며져 있습니다. 1층은 음식점 분위기라 사진을 찍을 여유는 없었고, 2층 공간은 2~3장 촬영해볼 수 있었습니다. 2층 분위기는 깔끔한 편이라... 나중에 업무를 보게되면 한번 찾아보고 싶은 곳이네요.2층에 놓여있는 도서들은 열람용이 아닌 판매용처럼 보였습니다.
2014.10.29 -
[제주도 호텔] 아인피플호텔 주니어트윈룸, 조식 후기 (오로라호텔)
제주도 패키지 투어를 하면서 숙소는 따로 알아봐야했기에... 전화로 예약한 아인피플 호텔입니다. 제주도 내도동에 위치하고 있죠. 신축해서 그런지 택시기사분들 중에서는 아시는 분들만 아는 곳이더군요. (위치를 잘 설명해주어야 찾아갈 수 있습니다. ^^ 들어가는 길에 이정표가 있기는 한데, 다리를 건너서 들어가는 길목이 약간 복잡하네요)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기에 렌터카를 하는 분들에게 알맞는 곳으로 판단됩니다. (콜택시 비용은 얼마 들지는 않지만... 시내로 나가려면 5분 정도 동네 길을 걸어나가야 합니다.) 비성수기 기간에 예약을 했고, 주니어 트윈룸에 경우 1박 가격 12만원대 이더군요. 물론 성수기에는 더 비쌉니다. 처음 이 호텔을 발견한 것이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였고, 22% 할인행사를 하고 ..
201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