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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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배터리 스웰링 AS 유상 수리 후기 @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
오래된 삼성 노트북9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배터리 스웰링 때문에 삼성전자 강남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삼성 노트북은 지금까지 쓰면서 2번이나 배터리 불량으로 교환을 받았기 때문에 상당히 인식이 좋지 못하다. HP나 레노버 노트북은 오래 써도 배터리에 별다른 이상이 없었는데, 유독 삼성 노트북만 배터리가 속을 썩인다. 위와 같은 현상이 바로 배터리스웰링이다. 특히 기자의 경우 신품으로 배터리를 유상으로 교체하였고, 그 이후에 1년도 안되어서 위와 같은 현상을 겪었는데, 단지 시간이 없어서 조금 늦게 가져왔다는 이유만으로 유상 수리에 해당된다는 수리기사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애초에 결함이 있기에 리콜 까지 헀던 모델인데, 무상 리콜 기간이 지나서 유상이라니 삼성전자에게 뒤통수 맞은 느낌이다. 어찌되었든..
2019.09.02 -
남자 노트북 추천 : 삼성 노트북9 (NT900X3K-K58L)
삼성은 2015년 새로운 노트북을 출시하면서 윈도우 OS 제품에 붙이는 '아티브_ATIV'라는 브랜드 네임을 떼어냈다. 이유는 이름이 너무 길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삼성 노트북9 2015 Edition (NT930X2K-KY4)는 160만원대에 출시되었고, 950g이라는 초경량 무게를 실현했다. LG그램보다 더 가볍다. 이제 삼성 그램이라 부르자 (코어m이 들어간 모델이다) 코어-M 보다는 역시 성능에서 앞서는 i5모델을 찾다보니 아래의 녀석이 눈에 띈다. ▲ 삼성노트북9 NT900X3K-K58L © 삼성스토어 외관은 알루미늄으로 처리되어 고급스럽고, 인텔 5세대 브로드웰 i5 프로세서, 8gb 램, 128gb SSD, QHD (3200 x 180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 정도면 ..
2015.01.16 -
시리즈9, 아티브북9이 아니다. 삼성 노트북9 2015 edition 예약판매 가격
삼성 노트북의 프리미엄 울트라북 제품은 한 때 '시리즈9'으로 불렸었다. 처음에는 비행기 외관 소재였던 두랄루민이 사용되어 화제가 되었었는데, 2세대 3세대 제품이 나오면서 점차적으로 디자인이 댄디해보이는 제품으로 성숙도가 올라가고 있다.제품의 브랜드 네임도 시리즈9에서 아티브북9으로 바뀌었었다. 한 때 삼성의 윈도우8 기반 PC노트북의 새로운 브랜드 네임이 VITA를 거꾸로한 ATIV였기 때문...헌데 '아티브'라는 네이밍이 별로 효과가 없었는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제품부터 그냥 '삼성 노트북9'이라고 한다. 2014년 12월 29일부터 2015년 1월 9일까지 예약판매에 들어간다.삼성 노트북9 2015 Edition © Samsung 여러 변종모델이 있겠지만 삼성투모로..
201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