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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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추천하는 노트북 보안팁?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인스타그램 5억 MAU 유저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공개한 사진이 뜻하지 않게 노트북 보안방법으로 IT업계와 비즈니스 뉴스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아래와 같이 페이스북 본사 사무실에서 인스타그램 UI를 본딴 액자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왼쪽에 놓여있는 맥북프로 노트북이다. ▲ 마크 저커버그 (Facebook CEO) © 마크 저커버그 페북 계정 사진 왼편에 보이는 맥북프로 노트북을 보면 그가 전면 웹캠 카메라에 테이프를 붙여두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금 더 유심히 보면 왼쪽 마이크 부분에도 테이핑이 되어 있다. 이는 해커가 노트북 하드웨어를 해킹해도 전면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영상..
2016.06.26 -
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 아이폰6s 쓴다
오늘 카더라 통신에서는 재미난 IT 이슈에 대해 논해볼까 한다. 구글 전 CEO이자 구글의 지주회사가 된 알파벳(Alphabet) 회장인 에릭 슈미트(Eric Schmidt)가 알고보니 아이폰6s 유저라는 것. 실제로 에릭슈미츠는 영국의 구글 딥마인드가 알파고(Alphago) 인공지능 컴퓨터를 한국에 들고와 이세돌과 바둑게임 대결을 펼쳤을 때 대국 실시간 관람차 방한하였고, 주머니에서 아이폰6s를 꺼내어 사진을 촬영 후 트위터를 하는 장면이 목격된 바 있다. 바로 아래의 사진이다. 해당 사진은 많은 외신에서도 증거사진으로 인용되고 있다. ▲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국을 관람하며 아이폰6s를 사용중인 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 © OSEN 이후 2016년 5월 암스테르담 스타트업 행사에서 그는 인터뷰 중 아..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