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시도만 3회 이상, 새벽 5시부터 2시간 넘게 기다려 받기까지

2020. 7. 18. 23:33세상 돋보기

오픈하기 2~3시간 전에 20명 이상의 사람들이 줄을 서고, 앞에 서있는 사람만 겨우겨우 받아갈 수 있는 스타벅스 2020 서머레디백.

3~4 차례 줄을 서서 겨우 받았고, 앞으로 이런 이벤트는 솔직히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안내가 친절한 매장도 있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렇지 못한 곳도 많았고... 아무튼 애플 아이폰 구입하기 위해 그 전날부터 줄을 서는 수준으로 뭇 사람들에게는 문화적인 현상으로, 어떤 측면으로 보면 대기업의 줄세우기 마케팅이 되어버린 듯 하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여의도에서 커피 680잔을 주문했다는 사람이 승자일 수도...

한번은 이런적도 있었다. 입고가 없다고 푯말이 붙었는데도 일단 기다리고 보는 사람들 때문에 있는 줄 알고 뒤에 사람들이 줄줄이 섰는데, 결국 해당 일자에는 서머 레디백 입고가 없었다... 웃지못할 상황.

길바닥에 앉거나 접이식 의자, 돋자리 등을 가져오는 것은 기본이고...

셀카 및 기념촬영, 유튜브 실시간 방송 등등...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나처럼 오기로 받을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이제 이제 의자까지 줄을 서야지만 겨우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흠...

만약 서머레디체어와 유사한 제품이 필요하다면, 샤오미 GoCamp 접이식 의자를 구입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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