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근처를 헤매다 발견한 장소들 #4, 아트카페 테레사, 봉주르, 장어보감, 이북집, 소년아저씨
2018. 2. 17. 16:45ㆍ세상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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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에서 뚝섬 쪽으로 걸어가며서 발견한 장소들입니다.
전에 사진을 찍었던 장소들도 있고, 새롭게 발견한 곳들도 있네요 ^^
▲ 테레사 카페?
화덕 피자를 판다고 하니 한번쯤 들어가보고 싶었던 곳
그 옆에는 select R drawer
여기는 빨간 자전거와 외관이 인상적이었던 미용실 (머리할래요)
▲ 도치피자
피자? 도치 (Dochi) 피자?
▲ 백미주반
음식 값이 꽤 있는 편이지만 점심메뉴도 있는 듯...
(오늘 점심은 마라 탄탄면?)
▲ bonjour (봉주르)
샐러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같았던 봉주르
한번쯤 가보려고 계획 중...
▲ 가격표 참고
▲ 새롭게 생긴 것 같은 장어보감
▲ 숙대국밥으로 유명하다는 이북집
▲ 한번쯤 먹어보려고 와도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가는 토라식당
▲ 순남시래기
▲ 토요일에는 빵 뷔페를 한다는 베이커리 블랑제르
또 다시 어딘가를 헤매다가 발견한 '족발 소년아저씨'
▲ 강남보다 뚝썸이라고 쓰여져 있다
[관련글]
성수동 근처를 해매다 발견한 곳들 #1 : 과일파는 덕이 언니, 베이커리 블랑제르, 토라식당
성수동 근처를 헤매다 발견한 곳들 #2 : 성수커피, 여기가좋겠네, 경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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