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 때 입고가야 하는 옷, 픽토그램이 그려진 트립 티셔츠 (TripShirt)
예전에 한 외국 광고 중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이나 물건 (택시, 돈, 시계, 화장실 등)의 사진을 촬영해 두고 언어가 통하지 않은 해외여행에서 무언가를 물어볼때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영상을 본 적 있는데요 ^^ 말이 잘 통하지 않는 해외여행에서 바디랭귀지 대신 빠르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킬 수 있는 픽토그램 티셔츠가 있어 소개해봅니다. 트립 티셔츠는 전화, 택시, 카메라, 음식 등 여행을 떠났을 때 자주 표현해야 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픽토그램 아이콘화 하여 티셔츠에 프린팅해두었는데요. 정말 급하게 의사표현을 해야 할 때 티셔츠에 그려진 아이콘 그림을 가리키면 무엇이 필요한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겠죠 ^^ ▲ 티셔츠에 그려진 그림으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트..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