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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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새우와퍼 후기 (버거킹 새우버거)
저번에 버거킹에서 콰트로치즈와퍼를 먹어본 시식 후기(?)를 간단히 정리해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도 잠깐 강남에서 만날 사람이 있어서 배가 고픈 참에 약속시간 전에 도착해서 맛본 통새우와퍼 입니다. 배우 이정재씨가 차안에서 '세우라고!' 한 뒤에 쌩뚱맞게 나타난 새우들이 좀 귀여워 보이더군요. 어쨌든 강남역 버거킹에서 새우버거를 시켰습니다. 정식 명칭은 통새우와퍼인 듯 합니다. 단품으로 5900원이었습니다. 전 감자튀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가급적이면 세트메뉴를 시키지 않아요 :) 대신 음료가 필요할 것 같아 지난번에 마셔보고 괜찮았던 젤리봉봉 그린애플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1000원이니 총 6900원을 결제했네요. ▲ 통새우와퍼, 통새우가 들어있긴 하다 :) 맛은? 일반 와퍼에 살짝 매운 소스가 들..
2016.06.16 -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할인 마지막날 시식 후기
어제는 잠깐 코엑스(Coex)에 들른 김에 버거킹에 들렀습니다. 코엑스 버거킹은 아직도 메가박스 영화권 옆에 하나 있더군요 ^^ 그러고보니 버거킹(BurgerKing)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거의 1년만에 다시 찾게 된 것 같습니다. 마침 콰트로치즈와퍼가 딱 일주일간 3900원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감자튀김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단품으로 주문, 그리고 젤리봉봉 (그린애플) 음료를 같이 시켰습니다.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여담이지만 최근 이정재 할라피뇨와퍼 CF를 본적 있는데, 할라피뇨의 매운맛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그 햄버거는 언제 먹어볼지 모르겠네요 ^^ 집 근처에 버거킹이 없어서 :) ▲ 콰트로 치즈와퍼가 3900원이라 해서 들렀다 ▲ 콰트로치즈와퍼의 현실 ▲ 버거킹 아닌 스낵킹, 이 가격에 ..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