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쯤인가 라인 럭키박스 (미스터리 박스)에서 추가 구성품으로 받는 라인 브라운 버거&칩스 패턴 토트백입니다. 패션 에코백 및 쇼핑백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따로 구입하려면 3만 9천원이기에... 미스터리 박스를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사실 이것도 라인 프렌즈 미스테리 박스가 너무 부실했다고 엄청난 항의가 들어갔기에 라인플러스 (라인 코리아)에서 수습하기 위해 보내준 것이 아닐까 싶지만요. ▲ 라인프렌즈 브라운 버거앤칩스 에코백 재질이 궁금해서인지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들도 어디서 샀냐고, 만져봐도 되냐고 할 정도였습니다. 여자가 매고 다니면 생각보다는 예쁘게 보이긴 하는 에코백인 듯 해요. 안쪽에는 작은 파티션 파우치가 있습니다. 따로 분류해서 넣어두어야 물품을 넣어두면..

이번에 영입하게 된 5MILE (5마일) 에코백입니다. 파란색이라서 눈에 띄는 제품이네요. 해외에서는 에코백이라기 보다 토트백이라고 한다는데, 어찌되었든 회사 다닐 때 가방에 잘 들어가지 않는 물품을 가져오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가격은 찾아보니 19,000원 생각보다는 가격이 좀 있는편이네요 :) [관련글]라인 브라운 버거&칩스 패턴 토트백 (패션 에코백 쇼핑백)

예전에 한 외국 광고 중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이나 물건 (택시, 돈, 시계, 화장실 등)의 사진을 촬영해 두고 언어가 통하지 않은 해외여행에서 무언가를 물어볼때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영상을 본 적 있는데요 ^^ 말이 잘 통하지 않는 해외여행에서 바디랭귀지 대신 빠르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킬 수 있는 픽토그램 티셔츠가 있어 소개해봅니다. 트립 티셔츠는 전화, 택시, 카메라, 음식 등 여행을 떠났을 때 자주 표현해야 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픽토그램 아이콘화 하여 티셔츠에 프린팅해두었는데요. 정말 급하게 의사표현을 해야 할 때 티셔츠에 그려진 아이콘 그림을 가리키면 무엇이 필요한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겠죠 ^^ ▲ 티셔츠에 그려진 그림으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