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그릴드 머쉬룸 버거 / 골든 에그 치즈버거 후기 @ 미아사거리 맥도날드
오랜만에 맥도날드에 들러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를 먹어봤습니다. 다니엘 헤니가 CF를 찍어서 한번쯤 먹어보고 싶어진 메뉴이기도 한데요. 두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버섯이 들어간 그릴드 머쉬룸 버거, 그리고 골든 에그 치즈버거입니다. 가격은 세트메뉴가 8900원, 단품으로 7500입니다. 감자튀김에 경우 와플 프라이드로 교환할 수 있다고 하니 기존 감자튀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을 와플 프라이드로 꼭 주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은 점원이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말하는 것을 깜빡 잊어서 그냥 감자튀김을 먹게 되었으니까요. ^^ ▲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프리미엄 수제 버거), 그릴드 머쉬룸 버거, 골든 에그 치즈버거 일단 이번에 먹어본 버거는 골든 에그 치즈버거 입니다. 베이컨이 제멋대로 양..
201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