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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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인 시계 개봉기 및 착용 후기
몬데인(Mondaine)을 아시나요. 스위스 철도 회사...시계. 아이폰에 들어간 시계..? ㅋㅋㅋ 정확히는 아이패드던가? 이번에도 역시 선물받아 제손목에 걸치게 되내요.. ㅋ 짜란! ^^ 몬데인..시계박스 사진 부터! 몬데인 (Mondaine)+ 팔목 시계 (역시..스위스 제품은 좋은건 박스부터 남다른 간디) 화이트 박스가 레드포인트가 이리도 잘어울리나요 앙증맞은 사이즈의 몬데인 시계.. 짜란! ^^ 인증 카드~ 빨간 초침이 인상적인..~! 붉은 초침을 보고 섹시하다 느끼면 안되는 것인가. 너무이뻐요 얼짱각도샷 ㅋ 얼짱샷 ver. 2.. 헉 소리 나오게 앙증맞고 이뻐요 너무나도 깔끔한..검정 가죽줄에. 흰판.붉은초침..깔끔덩어리.. 몬데인 시계! 끝~!! 시계사려고 벼르고있었는데 뜻밖의 행운이?? 뜻밖..
2016.07.02 -
동굴 속, 아니 바위 안으로 들어가자 : 알프스 위장 바위 속 오두막 앙투안 'Antoine'
남자는 가끔 동굴 안으로 들어가서 사색에 잠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 기억으로 남자의 동굴습성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 처음 읽은 것 같은데요. 나만의 은신처가 될 수 있는 '동굴'이 아닌... 스위스 알프스에 있는 바위처럼 보이는 Cabin(오두막)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Bureau A가 만든 이 바위모양의 오두막은 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Antoine이라고 불리우는 것 같네요. '앙투안'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스위스 작가 Charles Ferdinand Ramuz의 소설작품인 Le grande peur dans la montagne (영제 Derborence)의 주인공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합니다. Antoin..
201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