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밥솥 미지아 1.6L 자취생 1인용 전기밭솥 추천
최근들어 햇반을 먹는 것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자취를 하면서 밥솥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만 쓸만한 전기밥솥은 있어야 할 것 같더군여. 쌀을 사다 먹기도 하는데, 매번 냄비밥을 하기도 그렇고 말이죠. 그래서 흰색 밭솥이라 매우 예쁘고, 실용적인 밭솥이라 평가받고 있는 샤오미 미지아 1.6L 밥솥을 구입했습니다. 박스 안에는 주걱도 있네요 ^^ 열어보니 정말 앙증맞고 예쁩니다. 1인용 밥솥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2~6명은 먹을 수 있는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처음 박스를 오픈해보고 전원 케이블이 안왔는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계량컵과 같이 밥솥 안에 들어있네요 버튼은 왼쪽은 예약, 중앙이 취사, 그리고 가장 오른쪽이 취소 입니다. 밥을 한 다음에 기본으로 보온이 24시간으로 설정되어 있어..
202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