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처음 갔을 때... 아마도 최초로 방문했던 카페가 서울숲코오롱디지털타워 1차 건물에 있는 브래댄코가 아닐까 싶습니다. ^^ 가끔 아침에 들러서 3000원 호밀 샌드위치를 사먹으러 가는 곳이에요 ^^ ▲ 와이파이 암호 참고! ▲ 아침식사로 좋은 심플호밀샌드위치(3000원) [업데이트] ▲ 먹어본적 없는 할라피뇨 감자치즈롤 ▲ 언젠가 앉아서 이야기했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