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찍은 대림창고, 그리고 배산 근처 사진들 봄이 오기 전이다... 무언가 또 바뀌고 있는지... 이렇게 노란 천막을 쳐놨다.. :) 처음 배산에 갔었을 때는... 지금까지 배산이라고 부른 것 같은데... 바이산인가 보다. 맥주도 팔고, 베이커리도 팔고, 식사도 파는 것 같은 이색적인 곳인 것 같은데 실제로 가본적이 없다는 것이 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