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스튜디오 맥미니로 게임 오션혼을 즐겨보다 애플스토어 가로수길
2024년 1월 새해를 맞이해서 애플스토어를 지나다가 잠깐 들어가보았습니다. 2024년 1월에는 '설렘의 시작'이라고 애플 가로수길 매장이 꾸며져 있더군요. 여기서 제 눈길을 끈 것은 맥 스튜디오 (Mac Studio) 입니다. 아마도 가장 비싼 맥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ㅎㅎ 뭔가 재밌는 것 없을까... 살펴보니 애플 아케이드 게임들이 들어 있네요. 모바일에서 플레이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맥 제품군에서도 여러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죠. 초기 출시했을 때는 젤다의 아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오션혼의 두번째 타이틀인 오션혼2를 한번 즐겨보려고 실행해보았습니다. 오 그래픽이 꽤 좋네요? ^^ 맥 스튜디오에서 실행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다시 보니 자리를 한쪽으로 옮겨서 맥 미니에서 실행을 했었나 봅..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