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빼고 다 잘 만드는 LG전자의 주력 상품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톤플러스 신제품이 나왔다. 톤플러스 HBS-770은 쿼드레이어 진동판을 사용해 음향 퀄리티를 향상시킨 모델이다. 또한 듀얼 마이크를 달아 통화시 소음차단 및 음질의 개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엘지 톤플러스 HBS-770 ⓒ LG 색상은 4가지로 나온다. 파우더 블루, 골드, 블랙, 화이트이다. 해외에는 핑크, 레드 모델도 있는 듯. HBS-770의 가격은 8만 9천원이다. 한편 시중에는 아직 하만카돈과 콜라보한 프리미엄 모델 HBS-1100과 고급형인 HBS-910이 있어 소비자들의 고민은 더 깊어질 것 같다. :: 톤플러스 구입하러 바로가기 :: [관련글]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910 신제품 공개,..

LG전자가 만든 제품 중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 HBS-1100이 지난 2016년 2월 공개되었습니다. 하마카돈(Harman Kardon)과 콜라보를 통해 음질을 크게 향상 시킨 것이 특징인데요. 하마카돈의 자체 검증 시스템으로 인증한 '하만카돈 플래티넘' 타이틀을 획득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블루투스 aptX HD 오디오 코덱 지원, 24비트 음원을 손실 없이 무선으로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컬러는 4가지로 블랙, 그레이, 실버, 골드가 있네요. 저는 블랙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LG 톤플러스 HBS-1100 블루투스 헤드셋 © LG 전자 LG TONE PLATINUM HBS-1100 TitanSilver © LG Electorn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