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C 포트가 하나밖에 없는 2015 맥북을 위한 다용도 Satechi USB-C 허브
2015년 12인치 맥북(뉴 맥북)이 USB-C 포트를 달랑 하나 달고 나오면서 많은 서드파티 악세사리 제조사들이 그 동안 많은 종류의 USB-C 허브를 선보였다.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던 Hub+, 보다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KADi port 등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시중에서 직접 써볼 수 있는 제품은 드물다. Satechi의 USB Type-C 제품은 바로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Satechi USB-C Hub © Satechi USB-C 허브는 3개의 USB 포트, SD카드와 microSD카드 슬롯을 꽂아 사용할 수 있다.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실버 모델로 나오는 맥북의 컬러와 똑같은 3가지의 컬러로 매칭이 가능하다. 가격은 34.99$, 12인치 맥북을 사용한다면 꽤 알찬 구성이라..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