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허브 (MS Surface Hub) : MS가 84인치 TV를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84인치 대형 TV 스크린 크기의 서피스(Surface)제품을 2015년 1월 22일 선보였다. 이름하면 서피스 허브 (Surface Hub), LED TV처럼 커다란 이 디바이스는 윈도우10이 돌아가는 터치스크린 머신이다. 마치 화이트보드처럼 전용 펜으로 글씨를 쓰거나 터치UI를 통해 편집을 할 수 있고, 팀 미팅에 활용하기도 적합해 보이는 윈도우10 컴퓨터 TV다. 이 블로그에서는 디지털 화이트 보드 Smart Kapp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그야말로 대형 TV사이즈의 서피스를 만든 것. ▲ 벽에 걸린 커다란 서피스 허브에 터치펜으로 글씨를 쓰고 있다. ▲ 커다란 TV처럼 보이지만 터치UI로 동작하는 윈도우10 서피스 컴퓨터이다. ▲ 윈도우10이..
201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