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쓰지 않는 물품, 보관해드립니다. 온디맨드 창고 서비스 마이박스(myBox)
살다보면 집안에는 참 다양한 물품들이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요. 더 이상 신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는 신발, 옷가지, 인형... 선물받은 예전 추억이 서린 물품들, 큰집으로 이사가면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비축해둔 가구들 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협소한 주거시설의 크기는 한정적인데, 날로 늘어가는 물품들을 집안에 테트리스 적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보관서비스인 마이박스(myBox)같은 서비스가 출범했더군요. 마이박스(myBox)는 고객들의 물품을 보관해주는 일종의 온디맨드 창고 서비스입니다. 크지 않고 작은 집을 선호하는 경향과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현 트렌드로 인해 집안 공간부족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러한 이유로 고민하는 사람..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