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무선기기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인터넷 끊김이 자주 생긴다면 한번쯤 투자해볼만한 멋진 라우터가 있습니다. 바로 티피링크 Tp-Link AX6000 입니다. 아처 AX6000은 802.11ax 와이파이6를 지원하더군요. 왜 인터넷 공유기에 10만원 이상이나 투자해야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제는 모바일 기기에서도 4K 8K 스트리밍을 하고, 실시간 게임을 하는 시대고, 스마트폰 하나만 쓰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IoT 장비 부터 스마트 디바이스가 많은 만큼 투자를 하면 할수록 무선 인터넷 속도는 더 안정적일 수 밖에 없죠. 유선 포트는 총 8개까지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ASUS꺼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조금 더 투자해서 티피링크 아처 AX6000으로 갈아타는 것을 추천해봅니..

사무실에 무선 인터넷 (Wi-Fi) 접속이 잘 안되서.. 직접 구입한 티피링크(TP-Link) 공유기를 설치했습니다. 저는 아이피타임(ipTIME)보다는 티피링크(TP-Link)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같이 일하는 개발자는 ipTIME이 더 좋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 누구 말이 맞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제 경험상 티피링크 (TP-Link) 제품의 만족도가 더 좋습니다. 구입한 모델은 TL-WR940N plus입니다. 450Mbps 속도를 지원하는 모델로, 안테가 3개 달렸죠. 요즘에는 광랜을 많이 쓰기 때문에 100Mbps보다는 높은 300Mbps가 가정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박스를 개봉해보면 항상 그렇듯 메뉴얼, 전원 어댑터, 유선 LAN 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특별할 것은..

작은 USB 형태로 되어 있는 인터넷 무선 공유기 제품을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인터넷 (Wi-Fi)가 너무 느려서 혹시 도움이 될까 ipTIME(아이피타임) N100mini-AP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나 데탑 USB에 꽂아 설치하면 무선인터넷(Wi-Fi) 공유기로 쓸 수 있는 녀석이죠. ▲ ipTIME N100mini-AP 정말 작은 USB형 AP인데요. 윈도우7에서는 드라이버와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작동합니다. 사용법은 조금 어려운 편입니다. 공교롭게도 윈도우7에서는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지만, 컴퓨터를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한 뒤에는 아이피타임 N100mini-AP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더군요. 인터넷 공유는 어렵게 어렵게 설정할 수 있지..

구글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 이번에는 원형 디자인의 라우터(인터넷 공유기)를 선보였습니다. 온허브(OnHub)는 스마트폰, 아이패드, 태블릿PC 등 무선 인터넷 기기가 범람하고 있는 요즘 집안에 필수기기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 공유기입니다. 가격은 199$, 한화로 환상하면 23만원이 넘는 가격입니다. 국내에는 3~4만원대 인터넷 공유기가 많이 보급되어 있어서 조금은 비싸보이는 가격이네요. 다만 혼잡하지 않은 채널을 알아서 검색한 뒤 설정하고, 유저가 특별히 업데이트를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최신 업데이트를 한다는 점에서 홈 오토메이션의 허브 역할을 하도록 디자인된 것 같습니다. OnHub © Google Onhub © Google 원형 외관이라 주변 가구와 잘 어울리는군요.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