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정확히 2017년 4월, 케이뱅크가 출범한 뒤 지금까지 줄곧 케이뱅크를 주 은행 중 하나로 사용해오고 있는 유저입니다. 케이뱅크의 가장 큰 장점은 금융 실속파들을 위한 혜택이 크다는 것인데요. 제 경우에는 매월 월급이 들어오면 케이뱅크에 옮겨두었다가, 30만원씩 떼어서 2개의 적금을 붓고 예금 잔고에는 체크카드 (케네카드)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금액 잔고를 유지하고 있죠. 남길 금액 설정을 통해 CMA 계좌급의 이자도 챙기고 있구요 ^^ 오늘은 케이뱅크을 3년간 사용해온 유저의 입장의 활용 후기에 대해 간단히 다루어볼까 합니다. 저는 일단 예금에 별명을 지어주곤 합니다. '행복한 미래', 또는 '사랑하는 너와 휴가' 등 목적성을 가지고 돈을 모으는 편이에요 ^^ 이렇게 통장에 별칭을 적어..

국내 핀테크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관리비, 가스요금, 전기세 등 발생하는 지로납부를 쉽게 낼 수 있도록 변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 모바일 앱 뱅킹으로 지로납부를 하는 것이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SC은행 인터넷 모바일뱅킹앱인 브리즈(Breeze)에서 지로납부를 쉽게 하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와 이체용 암호표, 또는 OTP를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 SC은행 브리즈(Breeze) 모바일뱅킹 앱으로 지로납부 쉽게 하기 먼저 SC(스탠다드차다드)은행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앱인 브리즈(Breeze)를 실행하고 로그인을 합니다. 저는 아이폰se를 사용하고 있는데 브리즈뱅킹앱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으로 바로 로그인되어 편하더군요 ^^ 왼쪽 메뉴를 열어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