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추천하는 노트북 보안팁?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인스타그램 5억 MAU 유저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공개한 사진이 뜻하지 않게 노트북 보안방법으로 IT업계와 비즈니스 뉴스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아래와 같이 페이스북 본사 사무실에서 인스타그램 UI를 본딴 액자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왼쪽에 놓여있는 맥북프로 노트북이다. ▲ 마크 저커버그 (Facebook CEO) © 마크 저커버그 페북 계정 사진 왼편에 보이는 맥북프로 노트북을 보면 그가 전면 웹캠 카메라에 테이프를 붙여두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금 더 유심히 보면 왼쪽 마이크 부분에도 테이핑이 되어 있다. 이는 해커가 노트북 하드웨어를 해킹해도 전면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영상..
20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