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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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S-LTE (3밴드 LTE-A 시대?)
새롭게 재출시된다던 갤럭시노트4가 드디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네이밍은 '갤럭시노트4 S-LTE' 3밴드 LTE-A,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통해 셀룰러 네트워크 다운로드 속도를 300Mbps까지 끌어올렸다. 전반적인 스펙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업그레이드된 통신칩으로 새롭게 포장된 제품이다. (기존 엑시노스칩에 모뎀칩만 바뀌었다 카더라) 시간이 지나면 더 나은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기존 갤럭시노트4를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3개월만에 같은 듯 하지만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 것이다. 출고가는 99만 9천원. 상세한 스펙은 추후 업데이트. 한편 각 통신사들은 2015년 부터 더 빠른 LTE-A, 즉 LTE기준 4배 빠른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SKT와 KT가 서로 상용화를 놓고 갑론을박 신경전..
2014.12.28 -
갤럭시노트4, 스냅드래곤810 달고 새로 출시된다? (SM-N916S)
갤럭시노트4에 퀄컴의 새로운 칩인 스냅드래곤810이 탑재되어 국내에서 재출시 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루머의 발단은 스냅드래곤810칩으로 측정된 벤치마크 결과가 관련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부터다. 기기의 모델넘버는 SM-N916S로, N910인 갤럭시노트4와 N915인 갤럭시노트 엣지보다도 상위기종이다. © GSMArena.com 안드로이드5.0 롤리팝, SM-N916S라는 이 모델은 분명 기존 엑시노스 5433을 달고 출시된 국내 갤럭시노트4과는 다른 모델이다. 모델 넘버에서 유추해보건데, 갤럭시노트4의 변종 상위기종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은 이전부터 새로운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인 이후 소폭 성능이 개선된 개량모델을 선보인바 있다. (갤럭시S2의 HD모델부터 갤럭시S3의 LTE버전, 갤럭시S4..
2014.12.14 -
갤럭시노트4, 갤럭시알파, 코닝의 고릴라글래스4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뒤늦게 알려져
'코닝'사의 고릴라글래스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쓰이고 있는 강화유리 제품이다. 최근 고릴라글래스3 보다 더 높은 강도와 경도를 가진 고릴라글래스4(Gorilla Glass4)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외신에서도 코닝의 고릴라글래스4의 뛰어난 성능을 앞다투어 벤치마크하고 있다. © Corning Gorilla Glass4 한편 국내에서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알파에에 고릴라글래스4가 사용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것은 맞지만, 출시한지 몇달 뒤에 스크린화면에 사용된 강화유리 스펙이 알려진 것이다. 갤럭시알파는 코닝사의 0.4mm 고릴라글래스4를 탑재한 최초의 제품이다. 갤럭시노트4에도 고릴라글래스4가 들어간 것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릴라..
201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