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5, 밝기 저하 문제가 제기돼

2016. 4. 8. 18:04카더라 IT 통신

풀 메탈인가 플라스틱 바디인가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던 LG G5가 이번에는 Playwares(플레이웨어즈)에서 테스트한 결과 일반적인 사용시에도 최대 밝기 저하 현상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새롭게 제기 되었다.


LG G5의 스크린 최대 밝기는 400니트이다. 니트(nit)는 촛불의 갯수로 1㎥ 반경의 밝기를 수치를 표현한 것이다. 수치가 높을수록 더 밝아 햇볕이 강한 야외에서도 시인성이 좋다고 평가되고 있다.


플레이웨어즈(Playwares)에 따르면 LG G5는 초기에는 400니트에서 작동하나, 점차적으로 화면 밝기가 어두워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인은 발열 때문에 성능을 억제하는 쓰로틀링(throttling)이 걸리면서 자동으로 기기의 최대밝기를 제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각종 체험 부스에서 사용해 볼 수 있는 LG G5



영상에서는 LG G4와 G5를 비교하고 있다. 수동으로 가장 밝게 스크린을 세팅한 뒤, 3D 그래픽 영상을 돌리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벤치마크가 끝난 뒤, G5의 화면 밝기가 다소 어두어진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플레이웨어즈의 측정 기기로 233니트까지 떨어진 LG G5의 화면 밝기 © Playwares


플레이웨어즈의 정밀 기기 테스트 결과를 보면 G5를 최대밝기로 세팅을 해도 웹서핑 및 일반적인 앱 사용시 천천히 밝기가 저하되어 최저 230니트 까지 스크린 밝기가 떨어진다고 한다.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사용자에게 알림을 띄우지 않고 강제적으로 스크린의 밝기를 낮춘다는 것이 LG G5의 단점이자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LG 스마트폰 종특이라고 한다


[관련글]

LG G5 알고보면 플라스틱? 논란 속 진실, 메탈 프레임은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