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7. 03:00ㆍ카더라 IT 통신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원노트, 아웃룩, 그리고 원드라이브 까지...
지금까지 오피스365 (MS Office 365)라고 불리웠던 제품들이 이제 Microsoft 365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됩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오피스365가 조금 더 입에 잘 붙고, 이해하기 쉬웠는데... 마소365라니? 조금은 의아해 보이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기능은 똑같습니다. MS오피스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위에 링크를 통해 이동해서...
위와 같이 새로운 microsoft 365 '가정용'을 클릭하고...
가장 추천되는 구독 옵션인 Microsoft 365 Personal을 구입(구독)하시면 됩니다. 월 납입 보다는 1년치를 한번에 결제하는 것이 조금 더 경제적이죠.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모든 오피스 관련 제품을 정품으로 쓰는 것이고, 1TB 원드라이브 용량도 주어지기 때문에 공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만약 가족 구성원이 모두 오피스 정품을 쓰고 싶다면 Microsoft 365 Family를 구독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0. 구독한 본인 이외에도 추가 5명까지 모두 오피스 정품을 쓰는 것이 되고, 각각 1TB 씩 클라우드 용량이 생겨서, 총 6TB를 활용할 수 있게 되죠. ^^ (총 6명)
:: 마소365 (Microsoft 365) 구독 구입하러 바로가기 ::
MS가 왜 이러한 정책을 내놓았느냐... 루머가 많은데... 곧 마이크로소프트365를 구독한 유저만 업데이트 되는 윈도우10의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가격정책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어찌되었든 마소365 구독만 하면 모두 정품이고 원드라이브 덕분에 클라우드용량 걱정없고, 윈도우10 업데이트 걱정 안해도 되고.. 정말 편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