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청소 후기, 이사 청소는 힘들다

2018.12.23 19:15Living Item 리뷰

입주 청소는 기본 적으로 경험이 없다면 조금 힘든 것 같다.

일단 업체를 잘 골라야 하며, 업체를 아무리 잘 골랐다 하더라도 나중에 보면 빼먹은 것들이 눈에 많이 띈다.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기 위해 아파트 하나를 완전 비워놓고 이곳저곳에서 청소업체를 불러다가 청소를 시켜보았다.

그래도 역시 창틀이라든지, 방충망 청소라든지, 전등이라든지, 부엌 싱크대 아래 바닥 부분이라든지는 직접 지시를 해도 정신이 없는 건지 건들지도 않는 곳도 많고... 대충 닦고 가는 곳도 많고...

스티커가 붙어있는 흔적을 제거해주는 것도 상당히 꼼꼼히 하지 않으면 지워지지 않은데, 아무래도 이런 부분은 그냥 눈속임만 하는 부분이 눈에 띈다.

암튼 매우 힘들다... 감독하는 것도 쉽지 않고... 사람 불러다가 일을 시키는 것도 매우 까다로운 일이다.

한가지 조언을 하자면 믿을만한 업체, 그리고 규모가 좀 있는 곳을 불러야 AS 받는 것도 쉽고...

거주 청소는 생각보다 엄~~~~~~~~청 나게 힘든 일이다.

왜냐면 아무리 심플하게 사는 곳도 짐을 꺼내다보면 쌓인 짐이 정말 무~~~~지하게 많기 때문이다.

짐을 옴기면서 청소하는 것, 장정이 2~3명 있어도 힘든 일이다. 혼자서 모든 일을 셀프로 하면서 험난한 경험을 한 이후 얻은 교훈은!

되도록이면 신축 건물로... 가능하다면 아무것도 청소할 필요가 없는 그런 곳을 고르자. (재벌이 아닌 이상 그런곳이 있을까만은...)

그리고 짐이 들어가기 전에, 제발 이사하기 전에 이사 전 입주 청소를 시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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