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앱 직방 다방, 찾아가보면 절반 이상 허위매물?

원룸, 오피스텔, 집 등등 방을 구하기 위해서 직방이나 다방 등의 유명 부동산 중개 앱을 사용하시나요?


조금은 기대를 접어두고 위와 같은 부동산 앱을 사용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한국 소비자원에서 조사한 결과, 100개의 매물을 조사한결과 59개의 부동산 정보가 실제와 다르거나 허위매물이었기 때문이죠. 쉽게 말하는 미끼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조사는 2016년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직방, 다방, 방콜이라는 3개의 대표 부동산 중개 앱 서비스에 등록되어있는 매물을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하고 찾아갔지만, 100개 중 22개는 실제 매물이 없는 허위 정보였고... 월세, 보증금, 관리비 등 계약 정보가 다른 경우 13건, 그리고 24건은 건물의 구조나 환경 및 부대시설 정보가 상이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동산 앱 허위정보 미끼매물 문제는 하루 이틀일이 아닌데요.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때 까지는 속고서라도 직접 다 확인하러 다녀야 하는데, 방 구하기 힘든 마당에 시간을 들이는 노력과 함께 발품까지 팔아야 하니 세입자를 두번 울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100% 검증된 부동산 매물 정보만 올라오는 서비스는 아직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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