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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맥도날드에 들러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를 먹어봤습니다.


다니엘 헤니가 CF를 찍어서 한번쯤 먹어보고 싶어진 메뉴이기도 한데요. 두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버섯이 들어간 그릴드 머쉬룸 버거, 그리고 골든 에그 치즈버거입니다.


가격은 세트메뉴가 8900원, 단품으로 7500입니다. 감자튀김에 경우 와플 프라이드로 교환할 수 있다고 하니 기존 감자튀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을 와플 프라이드로 꼭 주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은 점원이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말하는 것을 깜빡 잊어서 그냥 감자튀김을 먹게 되었으니까요. ^^


▲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프리미엄 수제 버거), 그릴드 머쉬룸 버거, 골든 에그 치즈버거



일단 이번에 먹어본 버거는 골든 에그 치즈버거 입니다. 베이컨이 제멋대로 양옆으로 나와있는 녀석입니다.



자세히 보니 계란이 보이고...



치즈버거인 만큼 치즈가 있군요 ^^ 생양파랑 베이컨, 그리고 햄버거 패티가 있습니다.



맛을 보니, 전형적인 수제 치즈버거의 맛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요즘 맛있는 수제버거를 많이 먹어봐서 그런지 딱히 엄청 맛있다고는 느끼지 못했지만, 맥도날드에 가서 수제버거 맛이 그립다면 한번쯤 먹어볼만은 한 것 같네요. 물론 가격이 일반 메뉴보다 2배 정도 비싸긴 하지만 말입니다.


▲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2종 세트






이건 다른날 찍어본 그릴드 머쉬룸 버거입니다. ^^


여담으로... 짐 근처에 있는 미아사거리 맥도날드는 정말 최악의 분위기를 자랑하는 맥도널드입니다. 공기부터 조금 탁해서 들어가기가 싫고, 청소가 잘 되어 있지 않아 항상 지저분하여 위생적으로도 조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거의 매번 테이블도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손님이 닦아야 할 정도니까요. 30분 이상 위에 있는 상태로 테이블이 정리되지를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깔끔한 테이블이 전혀 없어서 물티슈를 주면 직접 테이블을 닦겠다고 해도 제대로 대응을 하는 직원이 없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사람은 항상 많은데, 서비스가 최악이라서 가장 기피하고 싶은 맥도날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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