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맥북에서도 3.5파이 이어폰 잭 사라지나?

애플은 아이폰7에서 전통적으로 자리잡던 3.5파이 이어폰 (헤드폰) 잭을 과감하게 없애버렸다.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자가 늘고 있다는 것 이외에도 햅틱 센서 내장 설계, 늘어난 배터리 용량, 방수 실현 등 핑계거리는 여러가지 있지만, 기존 3.5mm 이어폰잭이 없어지면서 고가의 유선 헤드폰을 애용하는 유저들의 반발은 무시할 수 없는 편이다.


한편 애플 아이폰 제품 이외에도 노트북 제품 라인인 차기 맥북(Macbook) 제품에서도 3.5파이 이어폰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루머가 있다. 애플이 맥북 프로 레티나 유저들에게 아래와 같은 내용의 설문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 "맥북프로 레티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3.5mm 오디오 헤드폰 포트를 사용한 적이 있나요?"

라고 묻는 애플 소비자 설문조사 내용


2016년 10월 즘은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뉴 맥북 프로에 과연 3.5파이 헤드폰잭이 과연 살아있을지 없을지... 애플의 '독단적인' 결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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