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트 플러그, 사물인터넷 스마트 플러그 전기 어댑터

이번에 사용해보게 된 사물인터넷(IoT) 제품은 브런트 플러그 (Brunt Plug)입니다.


브런트 플러그는 샤오미 플러그 전기 어댑터 처럼 스마트폰으로 끄고 키기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플러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더 재밌는 것은 사용되고 있는 전력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처럼 전기 누진세가 이슈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IoT 신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 브런트 플러그


그럼 제품을 개봉해볼까요?




브런트 스마트 플러그는 집안에 있는 와이파이에 연결시켜서 외부에서도 전용 Brunt 앱을 통해 전자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더군요.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 권한을 부여할 수 도 있고 꽤 재밌는 제품입니다.





박스에서 꺼내보면 위와 같이 생각보다 살짝 큰 몸체의 브런트 플러그를 볼 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파워버튼이 있고, 전면에는 작은 LED 등이 있어서 작동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한번 사용해볼까요? ^^


▲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브런트 앱 받기


▲ 회원가입 및 이메일계정 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 ^^


▲ 붉은색으로 LED가 깜빡이고 있으면 연결을 기다리고 있다는 뜻.



앱에서 브런트 플러그를 인식하면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와이파이(Wi-Fi) 무선 인터넷을 연결한 뒤, 와이파이 설정에서 브런트 플러그 고유 SSID 신호로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인터넷에 연결된 IoT 디바이스가 되는 것이죠 ^^


▲ 위와 같이 연결되었다면 성공!


▲ 이제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기기를 원격 제어 할 수 있게 된다.



저는 스마트폰 충전기를 잠깐 브런트 플러그에 연결해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실시간 전력 소비량을 볼 수 있고, 매달 전력 소비량이 어느정도인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겠네요 ^^ 타이머 기능 같이 꼭 필요한 편의기능도 사용가능합니다.


브런트 플러그(Brunt Plug)는 정가 기준으로 3만 9천원, 그리고 온라인 할인가격 3만 51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 사물인터넷 업체의 작품이기도 해서 라이브홈 블로그에서 관련제품 정보를 앞으로 자주 알려드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브런트 스위치, 브런트 유무선공유기 © Brunt


2016년 하반기는 본격적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IoT 제품이 출시되는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통신사 뿐만 아니라 많은 스타트업들이 IoT 사물인터넷 시장을 두드리고 있는 것인데요. 브런트(Brunt)는 가장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 그리고 레트로 디자인의 멋진 공유기 등 재밌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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