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이어폰 라이트닝 to 3.5파이 젠더 기본 포함될 예정?

아이폰7에 3.5파이 이어폰 잭이 없어질 것이라는 루머와 함께, 끊임없이 3.5파이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공존하고 있다.


그야말로 어떤 루머가 사실인지를 아직 확실치 않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7에 3.5파이 사운드 연결단자를 없어버리는 대신, 번들 이어폰인 '이어팟'(earpods)를 사용할 수 있게끔 라이트닝-3.5pi 변환젠더를 구성품으로 제공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 3.5mm 이어폰 잭이 없어진 아이폰7 컨셉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 © Martin Hajek


한편 지금까지 유출된 도면 이미지와 여러가지 루머로 볼 때, 아이폰7의 두께는 전작인 아이폰6s, 아이폰6s+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얇은 바디 디자인을 구현항기 위해 부득이하게 3.5파이 이어폰 연결단자를 없애는 '특별한 이유'는 없기에 애플의 의도가 무엇일지 의문을 제기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테레오 스피커를 하단에 배치할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었으나, 아이폰7에는 듀얼 스피커가 아닌 기존처럼 모노 스피커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7에 3.5파이 오디오 단자를 없앨지 아니면 그대로 놔둘지... 공개시점이 가까워지는 9월이 되면 어느정도 명확한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폰 디스플레이 및 듀얼렌즈 부품 사진 ⓥ macrumors


한편 중국발 부품 유출 사진 때문에 아이폰7은 3가지 다른 버전으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도 제기되고 있다. 차기 아이폰 모델에 사용될 디스플레이 패널 종류가 서로 상이한 4.7인치 2개와 5.5인치 1개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덤으로 듀얼 심으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또한 애플이 듀얼렌즈 카메라를 넣은 아이폰7을 올해에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는 폭스콘 직원의 트윗도 있었기에 과연 애플이 아이폰7 프로 모델에 듀얼렌즈를 넣은 제품 차별를 꾀할 것인지 또 한번 불투명해졌다. (근데 어디서는 듀얼 렌즈 확정이라더라)


결론은? 지금은 아이폰7의 관한 루머와 주장이 난무하는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이다. 2016년 9월까지 아이폰7과 관련된 루머는 재미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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