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IOT 기술이 적용된 스스로 트윗하는 토스터, Brad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던 물건에 인터넷 연결 기능이 접목되어 새로운 기능을 더하는 것을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처럼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동안 스스로 유저의 습관을 체크하고, 나중에는 유저가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 스스로 원하는 것을 제공해주는 가구들이 생겨날 것 같네요. ^^


간단하게 사물인터넷의 예를 들어본다면 냉장고가 스스로 냉장실에 들어있는 제품을 파악하고 유통기한이 다될 쯤에 사용자에게 빨리 먹으라고 알림을 준다든지, 유저가 즐겨먹는 식품이 다 떨어지면 구입을 안내하는 등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겠죠.


오늘 발견한 Brad라는 재미있는 토스터는 스스로 트윗을 통해 의사표현을 하는 재미난 아이템입니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이 토스터는 스스로 레버를 움직여서 반응을 합니다. 관심을 보여주기 위해 쓰다듬으면 얌전해 지기도 하고, 한동안 토스터를 해먹지 않으면 '난 이제 쓸모없는 것 같아, 토스트 원하는 사람?'라는 트윗을 날리기도 하는군요.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Addicted products: The story of Brad the Toaster from Simone Rebaudengo on Vimeo.



Simone Rebaudengo라는 사람이 졸업작품으로 출품했다고 하는 토스터 Brad는 단순히 빵을 굽는 역할을 하던 토스터기의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은 좋은 사례입니다. 알게 모르게 일상을 더 재미있고 편하게 만들어주는 사물인터넷 제품들이 곧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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