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 아이폰6s 쓴다
오늘 카더라 통신에서는 재미난 IT 이슈에 대해 논해볼까 한다. 구글 전 CEO이자 구글의 지주회사가 된 알파벳(Alphabet) 회장인 에릭 슈미트(Eric Schmidt)가 알고보니 아이폰6s 유저라는 것. 실제로 에릭슈미츠는 영국의 구글 딥마인드가 알파고(Alphago) 인공지능 컴퓨터를 한국에 들고와 이세돌과 바둑게임 대결을 펼쳤을 때 대국 실시간 관람차 방한하였고, 주머니에서 아이폰6s를 꺼내어 사진을 촬영 후 트위터를 하는 장면이 목격된 바 있다. 바로 아래의 사진이다. 해당 사진은 많은 외신에서도 증거사진으로 인용되고 있다. ▲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국을 관람하며 아이폰6s를 사용중인 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 © OSEN 이후 2016년 5월 암스테르담 스타트업 행사에서 그는 인터뷰 중 아..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