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가방 :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몽 다미에 그라파이트(Mon Damier Graphite)
'루이비통'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명품, 럭셔리, 그리고 LV이니셜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요. 루이비통은 제품에 소유자의 이니셜을 장식할 수 있는 'Mon Damier Graphite' (몽 다미에 그라파이트)를 선보였습니다. 저는 루이비통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제 이니셜을 새긴 가방이 있다면 왠지 더 소중하고 럭셔리하게 느껴질 것 같군요. '개인화' 시대에 딱 필요한 제품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Mon Damier Graphite © Louis Vuitton 한국에서도 루이비통 사이트에서 '개인맞춤제품'을 선택하면 '몽 다미에 그라파이트' 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 루이비통 개인맞춤제품 이렇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몽 다미에 그라파이트의 가장 저렴한 제품 가격은 25..
201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