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3 단종?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위해 없어질 수도

애플은 지난 2014년 10월 16일,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 미니3를 공개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더욱 얇아지고 A8X 프로세서 2gb램이 탑재되는 등 기기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반면, 아이패드 미니3에는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아이디 센서 기능만 추가되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애플은 구 버전인 아이패드 미니2도 가격을 내려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아이패드 미니2 유저들은 굳이 새 제품인 아이패드 미니3로 업그레이드할 메리트가 크지 않다.


애플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 대만 신문인 Economic Daily News는 애플이 곧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제품을 단종시킬 계획이 있다는 루머를 알렸다.


한 때 7~8인치 태블릿 제품인 큰 인기를 끈적이 있지만 스마트폰이 대형화되면서 변별력이 다소 떨어졌고, 애플 또한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내놓으면서 이른바 자기 잠식 효과가 우려되기 때문이라는 것.


▲ 아이패드 미니3, 애플이 내놓은 7.9인치 태블릿 제품의 마지막일 수도...


실제로 애플은 화면이 더 큰 태블릿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는 기존 태블릿제품들 중 가장 얇으면서도 발군의 성능으로 많은 벤치마크 사이트들을 놀라게 했고, 루머가 무성한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iPad Pro) 제품도 서서히 윤곽이 들어나고 있다.


참고로 아이패드 프로 제품은 12.9인치라는 설이 있었으나... 점차점으로 12.2인치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 Ref : ud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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