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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갤럭시노트6 관련 루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삼성이 갤럭시노트6와 외관은 비슷하지만 스펙을 낮춘 저가형(?) 갤럭시노트6 Lite 버전을 함께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갤럭시노트6는 스냅드래곤 823 (일부 국가 엑시노스 AP) 램 6GB로 초고사양이 될 것으로 예고되었지만, 일명 저가형 스펙다운형 제품인 갤럭시노트6 라이트(Lite) 버전은 스냅드래곤 820AP에 4GB을 탑재한다는 것이다.


물론 해당 제품이 신제품 갤럭시노트6와 동시에 출시될 것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다만 삼성이 갤럭시노트6 판형에 스펙 다운한 부품을 넣어 테스트하고 있는 것은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어보인다. 삼성은 과거에도 갤럭시노트3 네오(Neo)라는 스펙 하위기종을 선보인적이 있다.



갤럭시노트6 스펙 다운형 Lite버전은 또한 QHD가 아닌 FHD 해상도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품의 크기는 5.8인치로 동일하다.


위와 같은 이유로, 갤럭시노트6 Lite 버전 출시는 유저 입장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실속있는 알찬 제품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무조건 최고의 스펙을 고집할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FHD 해상도를 원하는 유저 수요가 꽤 있는 편이다.


삼성 갤럭시노트, 갤럭시S 시리즈는 VR에 대응하기 위해 갤럭시S5부터 QHD 해상도를 가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다만 해상도가 높다는 것은 배터리를 빨리 소모시키고 배터리시간이 줄어드는 현상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화면 해상도에 크게 민감한 유저가 아니고 VR 컨텐츠 소비용으로 스마트폰 (갤럭시노트6)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면, 갤럭시노트6 Lite의 FHD 해상도는 더 오래가는 배터리와 발열적은 쾌적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모든 것이 루머 단계이기 때문에 섣부를 예상은 금물이지만 밀이다. :)


한편 갤럭시노트6의 공개시점은 2016년 7월 중순에서 8월 정도로 조기출시가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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