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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다양한 터치 입력 방식 스마트기기에 들어가는 햅틱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이머전(Immersion)이 미국에서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 맥북, 맥북프로와 아이폰6s에 사용된 햅틱 진동 기술과 관련된 특허 소송이다.


이머전(immersion)에 의하면, 애플은 아이폰6s에 들어간 3D터치 기술, 그리고 맥북 12인치 모델부터 적용된 마치 눌린 것처럼 느껴지는 햅틱 진동 피드백에 관한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이번 특허소송의 골자이다. 이머전은 현재 4개의 특허를 가지고 애플와 AT&T를 상대로 소송 중이다.



한편 이머전(immesion)은 터치 햅틱 기술에 있어서는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다양한 제조사들과 협업을 하면서 햅틱 기술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SDK 개발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진동으로 햅틱 피드백을 주는 터치센스(TouchSense)는 엔터테인먼트, VR가상현실, 웨어러블 등 다양한 기기에서 촉감으로 사용자에게 직감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자도 이와 관련하여 지난 2015년 국내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초청받아 기술시연을 청취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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