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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iOS로 양분되어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윈도우 모바일 OS 스마트폰은 사실상 국내에 자리잡기 너무 늦어버렸다는 것이 대부분의 IT 평론가들이 의견일 것이다.


여하튼 MS(마이크로소프트)는 루미아950, 950XL 시리즈로 큰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PC에 연결하면 데스크탑 윈도우 OS처럼 활용할 수 있는 컨티넘 기능이 많은 얼리어답터들에 가슴에 불을 질렀으니까...


하지만 MS는 윈도우10 OS를 탑재한 루미아의 판매량이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새로운 윈도우10 스마트폰 프리미엄 제품인 서피스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 과연 공개가 되어 출시된다 하더라도 마소코리아에서 국내 출시를 서둘러 진행할 수 있을런지 의문스럽다.


▲ MS Surface Phone Concept © Jonas Daehnert


여러 해외 외신을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서피스폰(가칭)은 2017년 퀄컴 스냅드래곤 830을 탑재할 것으로 보고된다. MS 관계 사이트에서 윈도우10 모바일OS로 최소사양을 스펙을 표기한 테이블이 공개되었는데, 여기 스냅드래곤 830을 지칭하는 MSMS8998 칩셋이 쓰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해당 정보는 지금은 사라져있다고 한다.


한편 서피스(Surface)라는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2017년 공개될 서피스폰의 가격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MS의 전략 상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노릴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루머를 살펴보면 일반사용자용, 고급사용자용, 기업고객용으로 3개의 라인업을 갖춘다는 소식이 있다. 윈도우10 모바일 Home Edition, Home Premium Edition, Professional Edition, Enterprise Edition, Ultimate Edition


어쨌든, 혹 마음속으로 MS가 모바일 시장을 장악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 서피스폰에 대한 루머가 하나 둘 공개되고 있으니 기다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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