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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상위권 매출순위를 항상 유지하던 넷마블의 세븐나이츠(세나)가 신규서버를 오픈한다.


이번 신서버 오픈 이벤트는 세나 777일을 기념하는 것으로, 3년 가까이 운영되어온 게임에 신규 유저들을 포섭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오픈되는 신규 서버의 이름은 '크리스'다. 기존 서버는 '루디'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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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신규서버를 오픈하면서 또 다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이벤트는 2016년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단 3일동안이다. 참가자에게는 4성 펫 소환권, 5성 영웅 선택권이 지급된다. 신섭 크리스와 기존서버 루디 모두 공통적으로 보상이 지급된다.


한편 세븐나이츠 신규서버 오픈에 관하여 유저들의 반응은 크게 양분되어 있다. 한때 인기 스마트폰 캐주얼 RPG의 대명사였던 몬길(몬스터 길들이기)도 새로운 서버를 오픈하고 점차적으로 인기 순위가 하락했기 때문, 뭇 유저는 이제 세븐나이츠도 정상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담아 많은 의견들이 공카에 댓글로 남겨지고 있다.


새로운 신규서버 '크리스'는 완전히 분리된 것이 아니라, 기존 서버간 채팅이 가능한 '공존' 형태라는 것도 이례적이다.


세븐나이츠 네이버 공식 카페(공카) 게시물에 CM루디가 올린 '신규 서버와 방향성'에 대한 글을 참고해보면 한동안은 신규서버에서 성장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제공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기존 서버와의 경쟁을 할 수 있는 결투장, 길드전, 보스전, 공성전 통합컨텐츠를 마련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마디로 기존 서버와 신규 서버는 동떨어진 것이 아닌 통합형 서버에 불과하기 때문에 경쟁이 심하게 가열될 수 있다는 것.



결국 기존 유저들은 이럴거면 왜 신규서버를 오픈하는 것인지에 개설의도에 대한 의문을 심심치 않게 제기하고 있다. 새롭게 세븐나이츠를 즐기려는 유저들에게 신규서버가 나은 선택이 될지 모르지만, 기존 서버 유저와 길드의 부캐(부계정 캐릭터) 놀이터가 되는 것은 아니냐는 의견이 해당 게시글 댓글로 쏟아지고 있다. 아무튼 마냥 긍정적이지는 않은 모양.


과연 신규 유저들을 위한 컨텐츠일지, 아니면 기존 유저들의 '과금 유도' 극대화를 위한 운영일지는 길게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세븐나이츠는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으로 최근 각성 캐릭터 '유리'를 공개했다. 오픈 기념 777일을 맞이해 접속시 6성 영웅선택권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자체 IP를 활용한 상품들을 활발하게 출시하고 있다. 아트북에 이어 한정판 피규어, TCC(트레이더블 컬렉션 수집 카드)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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