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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기존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 시리즈에서 고수했던 4인치 크기의 '아이폰6 미니'를 내놓을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아이폰6는 4.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아이폰6플러스는 5.5인치로 기존 4인치 보다 커졌는데, 다시 종전의 스크린 사이즈를 탑재한 '아이폰 미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는 것.


만약 내년에 아이폰 미니가 공개된다면 이로써 애플은 4인치, 4.7인치, 5.5인치 라는 3개의 스크린 사이즈 아이폰 제품군을 갖추게 된다.


▲ 사진은 아이폰5c


내가 바라보는 아이폰6s 미니의 대중적인 반응은 약간 회의적이다.


물론 기존 아이폰5s의 4인치 스크린을 선호하는 유저층은 다분히 있을 테지만... 이미 많은 유저들이 아이폰6의 4.7인치 디스플레이에 만족하고 있고 원핸드 핸들링 (한손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폰6로 이동한 유저들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아이폰6 mini는 다소 하위 모델이라는 인식 때문에 대중적인 소비자심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


결국 4인치라는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의 폰은 일부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몰라도... 아이폰5c 정도의 약한 파급력만 전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2015년 1월 5일 업데이트]

따로 확인된 중국발 부품업계에서 흘러낭노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6 미니의 소식은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한다. 수많은 IT블로거들을 낚았다.



댓글
  • 프로필사진 Wol-Fi 뭐 작은 게 필요한 사람이 있을테니 아예 안 나오는 것보다는 나을지도 모르리라 봅니다. 저만 해도 딱 4인치가 최대한계선인지라...
    다만 저게 실제로 나올지는 알 수 없는데다 나온다 해도 영 좋지 않은 하드웨어로 출시 시 아이폰 5s로 계속 가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2014.12.30 14:01 신고
  • 프로필사진 링크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차기 아이폰6s 급으로 풀스펙으로 나오면서 가격이 저렴하다면 큰 스크린이 필요없는 유저들의 수요도 상당할 것 같기도 한데... 아마도 '미니'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사양도 이전세대 급으로 줄여 나온다면 5c와 비슷한 대우를 받을 것 같아서요 ^^
    2014.12.30 14: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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