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아볼까 Story #1

2018.07.22 18:01세상 돋보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쓴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2017년부터 였던가... 건강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군대에 있었을 때도 체계적으로 운동을 하지 못했고... 처해진 환경 탓을 하면서 꾸준히 운동 계획을 잡거나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오늘 공개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체중관리, 식이요법을 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러한 건강관리를 도와줄 헬스케어 제품은 스마트체중계인 핏비트 아리아 (Fitbit)를 가지고 있고, 웨어러블 제품은 삼성 기어핏2를 가지고 있는데... 조만간 샤오미 어매이즈핏 빕 (Amazfit Bip)으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먼저 핏비트 아리아가 생각이 나서 그동안 제 몸의 체중변화 추이를 조회해 봤습니다.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제 지금 체중이 70.3kg입니다. 이 기록은 2014년부터 시작하네요. 약 4~5년동안 가장 체중이 적게 나갔던 적은...

2015년 5월이네요 ^^ 62.7kg입니다. 사실 제가 남미에서 10~20대를 보낼 때에는 체중이 55Kg~58kg 수준이었는데요. 2004년 한국에 와서 10kg정도가 불어났죠.

아무튼 간에 이제 블로그에 매일매일 먹었던 음식이나 운동 후기를 기록해가면서 건강관리를 해볼까 생각해봅니다. 몸에 좋은 음식의 효능도 한번 정리를 해보고 말이죠.

일단 목표는 66kg니까... 4kg를 빼야 합니다. 최종적으로 62kg 정도를 유지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신경이 다소 예민한 편이라 다른 사람보다 심박수도 빠른 편인데요. 삼성헬스에 남아있는 기록을 찾아보니 평균 89bpm으로 나오네요. 이 수치도 운동을 해가면서 낮춰 보려고 합니다.

[오늘 먹은 음식]

흰 쌀밥은 먹지 않았고... 일어나서 아몬트와 요거트, 그리고 방울 토마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동네 커피집에 와서...

카페라떼,

팟파이...

비스킷 (설탕 들어간것... 반성!)

이렇게 먹었네요. 일단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부터 해볼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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