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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에 퀄컴의 새로운 칩인 스냅드래곤810이 탑재되어 국내에서 재출시 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루머의 발단은 스냅드래곤810칩으로 측정된 벤치마크 결과가 관련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부터다.


기기의 모델넘버는 SM-N916S로, N910인 갤럭시노트4와 N915인 갤럭시노트 엣지보다도 상위기종이다.



© GSMArena.com


안드로이드5.0 롤리팝, SM-N916S라는 이 모델은 분명 기존 엑시노스 5433을 달고 출시된 국내 갤럭시노트4과는 다른 모델이다. 모델 넘버에서 유추해보건데, 갤럭시노트4의 변종 상위기종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은 이전부터 새로운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인 이후 소폭 성능이 개선된 개량모델을 선보인바 있다. (갤럭시S2의 HD모델부터 갤럭시S3의 LTE버전, 갤럭시S4의 LTE-A버전, 갤럭시S5의 광대역 LTE-A만 봐도 늘 업그레이드 된 기기가 몇달 지나지 않아 재출시되었다.)


한편 갤럭시노트4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노트4 스냅드래곤810은 한국시장에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 갤노트4를 구입할 유저라면 조금 기다려보기로 하자.


여담이지만 출고가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엑시노트5433을 탑재하고 추가 배터리가 구성에서 빠졌던 기존 갤럭시노트4의 출고가는 95만7천원이었다. 갤럭시노트4 스냅드래곤810의 출고가는 아무리 낮게 잡아도 99만원 이상으로 예측해본다. (여기에 공기계 가격은 +10%이니 120만원대가 될지도...)


[2014년 12월 29일 내용추가]

결국 출고가 99만 9천원이 되었다. 모델 명은 갤럭시노트4 S-LTE, 스냅드래곤810이 아닌 엑시노스 AP에 모뎀칩만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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