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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사의 고릴라글래스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쓰이고 있는 강화유리 제품이다.

최근 고릴라글래스3 보다 더 높은 강도와 경도를 가진 고릴라글래스4(Gorilla Glass4)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외신에서도 코닝의 고릴라글래스4의 뛰어난 성능을 앞다투어 벤치마크하고 있다.


© Corning Gorilla Glass4


한편 국내에서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알파에에 고릴라글래스4가 사용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것은 맞지만, 출시한지 몇달 뒤에 스크린화면에 사용된 강화유리 스펙이 알려진 것이다. 


갤럭시알파는 코닝사의 0.4mm 고릴라글래스4를 탑재한 최초의 제품이다. 갤럭시노트4에도 고릴라글래스4가 들어간 것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릴라글래스4와 관련된 갤럭시알파 기사를 접하고 '왜 이걸 지금서야 알리지' '뜬금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알파는 최근 출고가가 인하되었으며, 갤럭시노트4는 모서리부분을 곡선으로 처리하면서 메탈 테두리의 틈새가 벌어져 '갤럭시노틈4' '틈새게이트' 등 누리꾼으로 부터 많은 비판을 받은바 있다.


여담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등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기종에는 고릴라글래스3가 사용되었으며, 출시 전 많은 루머를 만든 GT Advanced Tech사의 사파이어크리스탈은 결국 아이폰에 탑재되지 못했다. GT Advanced Tech사의 파산신청 등 여러 이슈가 있는 것으로 보아, 차기 아이폰 모델에는 고릴라글래스4가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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