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전면 스크린 강화유리 유출
2017. 1. 19. 14:31ㆍ카더라 IT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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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S8의 디자인을 미리 유추해볼 수 있는 전면 스크린 보호용 강화유리가 유출되었다.
케이스 업체가 사전에 유출한 디자인과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갤럭시S8의 디자인이 거의 확정시되는 느낌이다.
Galaxy S8 Screen Protector Glass ⓒ twitter dfordesign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강화유리의 크기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갤럭시S8는 5.7인치, 6.2인치 2개의 모델로 나뉘어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된 적 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갤럭시S8는 물리 홈버튼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문인식 센서는 초음파를 이용한 방식으로 언더글래스로 구현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을 오는 2017년 1월 23일 공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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