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끼리 맞춤형 요금제 없앤다, 뉴 T끼리 맞춤형 요금제는 온가족할인 50% 혜택 적용 안돼

이번 2017년 1월 26일 부터 SK텔레콤 'T끼리 맞춤형 요금제' 가입이 중단된다.


SKT는 대신 뉴 T끼지 맞춤형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하지만 뉴 T끼리 맞춤형 요금제는 기존 가족 구성원 장기할인제도인 온가족할인을 최대 50%까지 적용받지 못하는 요금제이다.


다시 말해 구성원들의 가입년수를 더해 30년이 된다해도, 50% 요금 할인이 아닌 30%만 받을 수 있게 혜택이 축소되었다.


▲ 뉴 T끼리 맞춤형 요금제

(뉴 T끼리 맞춤형 요금제는 온가족할인을 최대 30%까지 밖에 받지 못한다)


SKT의 꼼수는 밴드요금제 부터 시작되었다. Band LTE 요금제를 선보이며 30년 장기 가족가입자들의 할인률을 50%에서 30%로 낮추어 적용시켰고, 대신 이미 요금을 '선할인'한 것이라는 명분을 내세웠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30년 장기 가입자들의 혜택을 축소한 것이다. 50% 할인을 해주기 싫어서 제대로 속보이는 요금설계를 하고 있다.


▲ T끼리 맞춤형 요금제는 2017년 1월 26일부로 없어진다 ⓒ Tworld


어찌되었든, 기존 가입자들은 온가족할인 최대 50%를 받을 수 있는 구 'T끼리 맞춤형 요금제'를 2017년 1월 26일이 지나도 계속 유지할 수는 있다. 다만 한번 요금제를 다른 것으로 바꾸게 되면 다시 재가입할 수 없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이제 휴대폰 약정으로 사지 않고 중고 공기계를 사서 쓰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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