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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설렁탕 맛집 문화옥 입니다.


60년 전통의 설렁탕 맛집이라고 하는데요. 문화옥은 을지로4가역 4번출구에서 가장 가깝더군요.


을지로4가 4번출구에서 조금 걷다보면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중간 표지판도 걸려 있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많이들 찾아오기에 이렇게 이정표를 만들어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문화옥, 표지판을 보고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보자



골목으로 들어서서 조금 걷다보면 왼편으로 60년 전통 문화옥 간판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설렁탕 집이라서 그런지 소고기 냄새가 배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않았는데요. 매장이 꽤 넓은 것을 보니 식사시간에는 손님이 많을 것 같습니다. :)


▲ 양지 설렁탕, 소머리 설렁탕, 각각 8000원씩

(특은 1만원)


처음 찾는 곳이기도 하고, 소문난 맛집이기에 소머리 설렁탕과 양지 설렁탕 모두 '특'으로 주문했었는데요. '특'이라고 해서 그다지 고기가 많이 들어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내온 설렁탕은 보고 '이게 특이 맞아요?'하고 물어봐야 할 정도였으니까요. ^^


다음에 이곳을 찾게 되면 그냥 보통 설렁탕을 시키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수육 (3만 5000원)도 먹어보게 되었다 ^^


▲ 한명당 전용 김치 그릇이 나오는 것이 특징인 듯.


수육은 거의 처음 먹어본 음식인데요. 3만 5천원이라서 양이 좀 많을 줄 알았는데... 2~3명이 먹기에는 조금 적은 양인 것 같습니다. 물론 비싼 요리라서 양이 적은 거겠죠? ^^



▲ 수육



수육 맛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비싸고 양이 적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한번쯤은 별미로 먹어볼만 하네요.


▲ 소머리 설렁탕


소머리 설렁탕은 일반 설렁탕 전문점 보다는 먹을 만 했습니다. 설렁탕 곰탕 맛집으로 소문난 곳은 생각보다는 못한 맛에 조금 실망하기도 했는데, 문화옥은 맛있는 편이네요 :)



그래도 60년 전통을 간직한 곳이라서 한번쯤은 다시 찾아와보고 싶은 곳입니다.


▲ 우래옥?


그러고보니 문화옥 바로 옆에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서 발렛파킹 까지 해주는 음식점이 있었는데요. 우래옥이라고 쓰여져 있네요. 냉면 맛집인 것 같기도 하고...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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