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사용 후기

IT블로거로 8년동안 활동하면서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가장 먼저 써보고 후기를 올리곤 했는데요.


루프페이 기술을 적용한 삼성페이(Samsung Pay)만큼은 갤럭시노트7을 구입한 이후에나 써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미 다들 익숙하게 쓰고 있는 듯 보이더군요 ^^ 편의점이나 빵집에서도 삼성페이를 이야기해도 그다지 어색해 하진 않네요 ^^


미리 카드를 등록해둔 단축 호출 방법으로  삼성페이를 꺼내면 되는데... 한가지 요령이 있더군요. 바로 지문 인증 절차를 확인한 뒤에 점원에게 폰을 넘겨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 삼성 페이, 처음 사용해봤다.


가끔 카드단말기가 카운터 안쪽에 있는 경우에는 플라스틱 카드 대신 폰을 통채로 넘겨주어야 한다는 점이 조금 불편한 것 같았습니다. 다만 지값이나 카드목걸이를 따로 가지고 있지 않아도 결제를 할 수 있다는 건 확실히 편한 것 같네요.


지갑을 잊고 나왔을 때와 같은 비상시에도 별다른 문제 없이 물건을 사고 지불할 수 있으니까요.


▲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삼성페이 등록 중


▲ 결제 내역이 푸시로 오고...



▲ 삼성 페이 앱에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듯.


아직까지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등 실물 카드를 건내는 것이 가장 익숙한 '편한' 방법이지만, 한번 맛들리면 삼성페이로만 결제하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애플 페이는 국내에 진출하기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 한동안 삼성페이가 스마트폰 간편 결제의 대명사로 군림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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