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 결국 리콜인가 리콜이 아닌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노트7 잇단 폭발 이슈에 휘말리면서 제동에 걸렸다.


지금까지 보고된 바로는 약 5~6대 정도 폭발 사례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각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주로 왼쪽 부분이 열이나 화재로 인해 녺거나 타서 일그러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제품들은 이미 삼성전자 본사에서 폭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회수해 정밀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 배터리 충전 중 또는 충전중이 아니었는데도 폭발했다는 갤럭시노트7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언론기사에는 전량 리콜을 시행한다, 아직 문제를 파악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혼란이 빗어지고 있다.


만약 전량 리콜을 시행한다 하더라도 '리콜'이라는 용어와는 다른 '배터리 부품 교체 및 수리'라는 이상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기사도 여럿 나오고 있다. 즉 새로운 제품으로 무상 교체해주거나 환불은 안된다는 것.



지금까지 갤럭시노트7의 개통량은 약 40만대로 추정된다. 다만 '리콜'이 확정된 것인지, 아닌지는 언론사들마다 다른 기사를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구미 공장에서 갤럭시노트7의 폭발과 관련하여 비상 소집 후 공식 입장을 공표할 것으로 보이니 갤럭시노트7 유저라면 조심하면서(?) 조금 더 기다려보도록 하자.


[속보 업데이트]

결국 갤럭시노트7 전량 리콜이 확정되었다. 2016년 9월 2일 오후 5시 속보로 알려진대로 갤노트7를 신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것으로 결정이 난 듯. 국내 유통된 수량은 약 43만대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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