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라운지에 앉을 자리가 없다? 의자로 쓸 수 있는 다용도 캐리어 여행가방 Jurni로 해결!

공항 라운지, 게이트 앞에서 탑승할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제 경험으로 가장 필요했던것은 마음놓고 앉아 있을 수 있는 벤치나 의자였는데요. 짐이 여러개 있으면 단체석에 앉아 있기도 힘들고, 성수기 때믄 탑승객에 많아 매번 의자가 만석이라 편하게 의자에 앉아 비행기를 탄 기억은 얼마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행가방 및 캐리어 아이디어 상품을 찾아봤는데요. 딱 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있더군요. 주르니(Jurni)가방은 튼튼하게 설계된 다용도 캐리어 가방으로 유사시 앉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Jurni The Ultimate Sit-on, Carry-on SUITCASE ⓒ myjurni



앉을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내부도 매우 튼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에 이미지를 보면 여행할 때 입을 옷을 담은 핸드캐리 가방으로 손색이 없는 것 같네요.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의자부분에 해당되능 엉덩이 받침대 부분은 분리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수납해 둘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네요.


▲ 플립플롭 (슬리퍼), 선글래서, 스마트폰 등등



상단 부분을 분리할 수 있는 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자주 꺼내야 하는 물품을 캐리어 가방 안쪽에 넣어야 한다면 유사시 곤란할 테니까요 ^^


▲ 주니 (Jurni) 가방 설계도



▲ 이렇게 이동하라고...


그리고 영상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앉아서 발로 끌면 굴러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항에서 유독 달팽이처럼 줄을 서서 조금씩 이동해야 할 때가 많은데, 언제 앞으로 갈 수 있을지 모르는 웨이팅 라인에서는 앉아서 발로 끌어 스케이트보드를 타듯 이동할 수가 있다는 거죠.



색상을 코발트 블루 (파란색), 퓨전 핑크, 마그마 레드(빨간색)이 있습니다. 저는 아마도 파란색으로 구입하게 될 것 같네요.


가격을 알아보니 79파운드 입니다. 요즘 브렉시트 때문에 파운드가 낮아졌을 떄가 구입 시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 환율계산을 해보니 12만원 정도네요. 여행 매니아 및 여행 고수라면 하나쯤 구입해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자 겸 글라이드 다용도 캐리어 가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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