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IM-100 박기웅 CF vs LG X Skin 거미줄 광고, 보급형 스마트폰의 반란

단통법 때문일까?

쓸만한 저가형 스마트폰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팬택은 기사회생의 기반이 되는 스카이 아임백 (Sky IM-100)을 출시했다. 초도물량이 매진되면서 시장의 반응도 고무적이다.


맺돌춤으로 이슈가 되었던 배우 박기웅을 스카이 아임백 IM-100 CF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것도 호평을 받았다.


CF본편 광고영상의 슬로건은 '붙어라'로, 아임백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기본 구성품 '스톤 Stone' 블루투스 스피커를 강조하고 있다.


▲ 무선 스피커를 샀더니 스마트폰이 따라왔다는 스카이 아임백 w/ 스톤


팬택 SKY IM-100 박기웅 광고 CF 영상



그리고 팬택은 스카이 IM-100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박기웅이 등장하는 CF 비하인드 컷 및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스카이 아임백은 후면 휠 키 디자인, 스톤 블루투스 스피커 기본 구성품 제공으로 차별화를 꾀한 모델이다.


SKY IM-100의 스펙은 5.15인치 F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430AP, 램 2GB, 32GB 내장 스토리지, microSD 메모리카드 슬롯, 배터리용량 3,000mAh,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을 탑재했다. 출고가는 44만 9천원이다.



LG 유플러스 단독모델, 보급형 LG X Skin (엑스스킨) 거미줄 광고


▲ LG 유플러스 단독 모델로 출시된 LG X Skin (엘지 엑스스킨)




LG X Skin (X 스킨)은 5인치 스크린 슬림형 저가형 스마트폰으로 6.9mm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실현했다. CF영상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거미줄에도 걸리는 122g이다.


LG X스킨폰의 스펙은 5인치 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210 1.3Ghz AP, 램 1.5GB, 16GB 내장메모리,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배터리 2100mAh이다. 출고가 가격은 23만 천원이다. 스펙이 매우 아쉽지만, 가격이 단점을 상쇄해줄만큼 싸다는 것이 특징이다.


* 여담이지만 LG유플러스로 나온 LG 엑스스킨 (X Skin)은 팬택의 스카이 아임백에 비하면 스펙이 너무 떨어지기에 경쟁기기라고 하기는 조금 문제가 있다. 구성품만 봐도 스카이 IM-100은 무선충전대 겸 블루투스 스피커 스톤(Stone)을 주는데, LG전자의 X스킨폰은 가격빼고는 이렇다할 매력이 딱히 없기 때문. 대신 출고가가 21만원이나 싸니 용서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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