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건물, 월 임대 수익 1500만원?

저는 연예 및 스포츠에 별다른 관심이 없어 TV를 안봅니다.


그래서 유행하는 TV 드라마나 웹드라마 등 대중매체에는 살짝 둔감한 편인데요.


오늘 뉴스를 읽다보니 '미스에이 수지 건물주'라는 뉴스가 수없이 반복해 뜨더군요.


연예인이 돈을 모아서 건물을 샀다는 것이 왜 이렇게 자자한 뉴스거리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동산 관련 정보라는 생각에 관심이 생겨 몇몇 기사를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수지 디디에르 두보 화보© Didier Dubot


알고보니 수지는 지난 2016년 4월 서울 강남 삼성동에 5층짜리 건물(지하2층+지상5층)을 37억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모두 현금으로 납입한 것은 아니고, 17억은 대출을 받았다고 하네요. 고가의 건물을 매입할 때 매입자금 일부를 대출 받는 이유는 절세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대출금 17억을 대출이자계산기로 3% 이자에 60개월 (5년)동안 원리금균등상환으로 계산해보니, 매달 3000만원씩을 상환해야 하네요. 역시 매월 고정 수입이 탄탄한 자산가여아 37억짜리 건물을 구입할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수지가 매입한 건물사진?


수지가 계약한 부동산 매물은 지하철 선정릉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건물이고,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사진관 등의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다고 합니다. 지상에는 투룸 3개, 원룸 4개의 주거시설로 되어 있는 건물인데, 월 임대료 수입이 최소 1,500만원 정도가 나온다는 군요.




기사를 검색해보면 수지가 매입한 건물 사진이 나오는데... 자료사진으로 아무 건물이나 사용한 것인지, 실제로 주소를 추적해 스트리트뷰 사진을 공개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 수지 트위터 계정


방송에서 부동산 전문가가 나와서 말하길 강남 일대의 건물 수익율이 평균 3%정도라고 하는데요, 수지가 매입한 건물은 약 5%에 가까운 수익이 나온다고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25%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역시 목이 좋은 부동산 투자가 재테크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는 대목이네요.


한편 수지는 어제부터 시작한 KBS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화를 기점으로 다시 배우 활동을 복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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